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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동계시즌 바뀌는 항공편, 확인하고 타세요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3-10-25 09:58
10월 27일 시작되는 국제.국내 항공노선 동계 운항스케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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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3년도 동계기간(‘13.10.27~’14.3.29)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우선 국제선은 78개 항공사가 총 317개 노선에 왕복 주3,055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94회(+3.2%) 증가하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4.4%(주831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18.7%(주635회), 미국 11.7%(주398회), 홍콩 6.4%(주216회), 필리핀 5.8%(주197회), 태국 5.6%(주190회) 등의 순이다.

’12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38회가 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타이완(주24회), 싱가폴(주15회), 홍콩(주15회), 캄보디아(주13회), 인도네시아(주12회) 등의 순이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동계 주260회 → 금년 동계 주371회), 이는 일본.중국.동남아 등 동절기 항공시장의 신규 취항노선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되며, 저비용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으로 스케줄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1,525회를 운항하여 전년 동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59회(4%) 늘어난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전년 동계기간 대비 주8회(△1%) 감편한 주831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67회(10.7%) 증편한 주694회를 운항한다.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동계대비 주59회(5.6%) 늘어 주1,112회이며, 저비용항공사의 비중이 54.4%로 대형항공사를 넘어섰다.

제주노선을 제외한 8개 내륙노선은 전년 동계기간과 동일한 413회 운항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오는 10월 27일부터 변경되는 항공사의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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