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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화물, 3분기까지 전년 대비 0.6% 감소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3-10-22 10:04
국제선은 0.2%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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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의 항공화물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국제선은 소폭(0.2%) 이나마 증가세를 기록했다.

10월 22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까지 항공화물은 총 257.9만톤(국내선 18.7만톤, 국제선 239.2만톤)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국내선은 9.2% 감소, 국제선은 0.2% 증가한 것이다.

분기별로는 1분기 83.8만톤에서 3분기 87.5만톤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년도별로는 ‘10년 267만톤에서 ’13년 258만톤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국제화물은 IT 제품 수출 감소로 일반화물은 감소하였으나, 근거리 관광노선 운행 증가로 여행객 수하물이 증가하여 전년동기(238.8만톤) 대비 0.2% 증가(239.2만톤)하였다

지역별로는 항공수출입 물동량 감소로 일본, 미주, 유럽, 대양주는 감소, 물동량과 관광객의 수하물이 늘어난 중국, 동남아, 중동은 증가했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은 전년대비 0.3% 증가한 227.6만톤, 김해공항은 3.1% 증가한 4.8만톤, 김포공항은 8.9% 감소한 5.3만톤을 수송했다.

인천공항은 수출화물은 1.9%(1.5만톤), 수입화물은 4.8%(3.3만톤) 증가한 반면, 환적화물이 4.9%(4만톤)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세계경제 침체 지속으로 경기 둔화, 경량의 휴대폰,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이나 중량의 디스플레이 패널,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감소로 4분기 항공화물 물동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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