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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계시즌 바뀌는 항공편, 확인하고 타세요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4-10-24 17:23
10월 26일 시작되는 국제·국내 항공노선 동계 운항스케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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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4년 동계기간(‘14.10.26~’15.3.28)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을 인가하였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우선 국제선은 84개 항공사가 총 324개 노선에 왕복 주3,517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462회(+15.1%) 증가하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8.9%(주1,132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16.2%(주634회), 미국 10.6%(주417회), 홍콩 6.4%(주250회), 필리핀 5.5%(주216회), 태국 4.8%(주188회) 등의 순이다.

’13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301회가 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베트남(주52회), 홍콩(주34회), 마카오(주20회) 등의 순이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동계 주339회 → 금년 동계 주438회), 이는 일본.중국.베트남 등 동절기 항공시장 수요충족을 위한 기존 노선 운항 및 신규 취항노선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되며, 저비용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으로 스케줄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선은 ‘13년 동계 주 1,525회에서 ’14년 동계 주 1,681회로 운항횟수가 주 156회(10.2%) 늘어난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년 동계 대비 주 30회(3.6%) 증편한 주 861회를, 저비용항공사는 주 126회(18.1%) 증편한 주 820회를 운항한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이 ‘13년 동계 45.5%에서 ’14년 동계 48.8%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오는 10월 26일부터 변경되는 항공사의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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