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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국 항만 12억 1,525만 톤 처리

스케줄뱅크 | 기사입력 2019-11-04 14:10
‘컨‘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2,171만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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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전국항만에서 처리된 항만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했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 3/4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총 12억 1,525만 톤(수출입화물 10억 6,203만 톤, 연안화물 1억 5,321만 톤)으로, 전년 동기(12억 645만 톤) 대비 0.7% 증가하였다고 10월 29일 밝혔다.

광양항과 부산항의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2.6% 증가하였으나, 인천항과 평택·당진항은 각각 5.5%, 2.6% 감소하였다.

품목별로 보면 철재류와 기계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5.0% 증가했으나, 유연탄은 6.1% 감소하였다.

한편, 2019년 3분기까지 전국 항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2,146만 8천 TEU) 보다 1.1% 증가한 2,170만 9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일본 수입 물동량과 중국 수출 물동량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246만 7천 TEU이고, 환적화물은 2.2% 증가한 909만 1천 TEU를 기록하였다.

* (전년 동기 대비 수출입) 대(對) 중국 5.3%↑, 일본 4.9%↑

항만별로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632만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캐나다, 호주, 이란 등 국가에서 감소세를 보였으나, 일본 수입, 중국 수출 물동량이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772만 9천 TEU를 기록하였다. 환적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859만 1천 TEU를 처리하였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80만 1천 TEU를 기록하였다. 수출입화물은 1.3% 감소한 134만 4천 TEU를 기록하였으며, 환적화물은 13.5% 증가한 45만 7천 TEU를 처리하였다.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한 228만 5천 TEU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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